변산의 솔섬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곳의 일몰만 보기위하여 찾아가기란 쉽지않다.
고향 성묘길에 날씨도 좋고하여 이 곳을 찾았다.
고향 갈 때 날씨만 좋으면 의례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일몰시긴이 다가오자
하을도 바다도 붉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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