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문화, 예술 이야기

축제장에 가득한 우리소리 한얼의 흥겨운 한마당

시냇물48 2014. 12. 22. 05:00

우리소리 한얼

파주장단콩축제장에서 인기를 끈 공연이었다.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에 있는 공연단체라는 것만 알뿐

파주시 문화관광과에 물어도 이 공연단에 대하여 모른다는 대답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나오는 게 없다.

 

파주 장단콩을 주제로한 흥겨운 우리소리와

춤을 보여주는 공연으로 관객들이 웃고 즐기는 시간이었다.

 

 

 

 

공연 시작전부터 축제장을 돌며 인기를 끌고 있는 여자 각설이

 

 

 

 

 

 

공연은 풍물놀이와 춤,만담, 창으로 이루어 젔는데

풍물놀이와 만담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듯 하다.

 

 

 

 

 

 

 

 

 

 

장단콩 축제장이라선시 무대에서 콩타작을 하는 장면도 보인다.

흥겨운 풍쿨놀이와 함께

 

 

 

 

 

 

 

 

 

 

 

 

출연자들의 익살스런 춤은 단연 인기

 

 

 

 

 

 

만담은 사회자를 고정 맴버로 출연자들이 돌아가며 짝을 이루는데

이날의 분위는 사회자가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