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는 본래 화산이 폭발하여 만들어진 섬이기에
어딜가나 기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많다.
울릉도에 도착한 첫날 맨먼저 찾은 곳이 거북바위다.
거북이 울릉도에 오르는 모습이라 하는데
아무리 봐도 거북의 등 모습이 너무 높아 보인다.
거북바위를 한바퀴 돌아보면서 여러 각도로 촬영을 해본다.
거북바위가 있는 통구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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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중에 본 향나무들 중에서
오랜 세월동안 풍상을 겪으면서도 생명력을 유지한 향나무를 렌즈에 담아 봤다.
그 끈질긴 생명뎍에 경외심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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