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우리 집 안의 꽃들

시냇물48 2021. 1. 31. 12:00

봄에서 가을까지 쉼터의 정원에서 식물들과 함께 지내다가

겨울이 되니 집안에 있는 식물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젔다.

일년 내내 집안에서 사는 화분도 있고 쉼터의 밖에서 살았지만 추위에 약해 

겨울철만 집안으로 들어 온 화분도 있다.

2021년 1월 25일 집안에 생활하는 화분의 꽃을 모아 본다.

 

거실에 자리 잡은 화분들

 

 

안방의 발코니에 있는 화분들

 

봄되면 밖에 심을 꽃들의 씨를 모판에 파종했다.

 

식당의 발코니에서 생활하는 화분들

 

발렌타인 자스민이 꽃을 피우고 있다.

향이 참 좋다.

 

일일초

 

스타프록스

 

극락조화

극락조라는 새를 닮았다는데

 극락조는 상상속의 새(鳥)로 현존하지 않는 새(鳥)다.

 

난타난

 

안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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