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랜즈 그리고 삼각대도 없이 적석사에 올랐다.
토요일에 들른 우리 가족의 쉼터인 강화집에서 일찍 귀가 할 예정이었는데
작은 딸이 바베큐 준비해 갈터이니 저녁먹고 집에 가라는 연락이 와서 기다렸다.
작은 딸의다음 전화
지금 차가 엄청 막혀서 늦게 도착 할 거란다.
무료하게 기다리기도 뭐해서 예정에 없던 적석사나 다녀 오자고 집을 나섰다.
일반 랜즈 낀 카메라 둘러메고.
망원랜즈 그리고 삼각대도 없이 적석사에 올랐다.
토요일에 들른 우리 가족의 쉼터인 강화집에서 일찍 귀가 할 예정이었는데
작은 딸이 바베큐 준비해 갈터이니 저녁먹고 집에 가라는 연락이 와서 기다렸다.
작은 딸의다음 전화
지금 차가 엄청 막혀서 늦게 도착 할 거란다.
무료하게 기다리기도 뭐해서 예정에 없던 적석사나 다녀 오자고 집을 나섰다.
일반 랜즈 낀 카메라 둘러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