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설 풍경

시냇물48 2013. 2. 11. 08:15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하셨죠?

짧은 설 연휴가 끝나는 날입니다.

아쉽지만 오랜만에 모였던 사랑하는 가족과

그리고 정다운 이웃들과 해어저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 할 시간이 되어갑니다.

오가는 귀가길의 안전을 빕니다.

내일을 위하여 충전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