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쉼터의 야생화 노루귀 우리쉼터의 야생화 노루귀의 개화도 작년보다 조금 늦다. 우리 쉼터에 입양된지 여러해를 지나다 보니 포기가 너무 커저서 노루귀에서 꽃보다 더 매력적인 솜털을 촬영하기가 쉽지 않다. 올 꽃이 지고나면 포기 가르기를 해야겠다. 청노루귀는 이제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꽃 이야기 2018.03.19
우리 쉼터에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 남녁의 불갑사와 선운사 꽃무릇 소식이 TV뉴스를 타기 시작했다. 포기수는 적지만 우리 쉼터의 꽃무릇도 피기 시작했다. 작년에 많은 구근을 심었는데 전에 있던 것만 꽃대가 올라오고 작년에 심은 것은 올해 꽃대가 몇개만 올라왔다. 꽃무릇 상사화의 일종으로 석산이라고도 부린다. 지.. 꽃 이야기 201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