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웰빙 명품 파주 장단콩축제

시냇물48 2013. 11. 26. 12:00

 

DMZ 청정 환경과 큰 일교차

그리고 마사토에서 자란 장단콩은 웰빙 명품 콩으로 널리 알려저 있다.

가히 대한민국의 콩의 대표적인 이름이라 할 것이다.

파주시에서는 매년 장단콩 축제를 임진각 광장에서 열고 있다.

금년의 장단콩 축제는 11, 22~24 까지 열렸지만

파주시는 상설전시관으로 파주장단콩전시관,

 콩 개발요리 전시관, 농산물 비교전시관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 장단콩을 구매 할 수가 있다 한다.

          (전화 파주농업기술센타 031ㅡ940ㅡ5281~4)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고 있다.

 

 

콩타작마당

도리깨질로 콩타작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장단콩을 재료로하는 요리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파주시의 각 동 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판매장

 

 

 

생산자들이 판매하는 장단콩 직매장

 

 

구매물품을 주차장까지 가져다주는

미니카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네 삶에서 왠 소원이 그리도 많은지.......

 

 

 

 

파주농산물을 판매하는 재래장터

품질은 파주시가 보증하고 있다.

 

 

 

방석에서 팽이 돌리기 쉽지 않을 텐데.....

얼굴 표정이 즐거워 보이질 않는다.

 

 

매주만들기 채험장

 

 

 

가마솥에서 매주콩을 삶고 있다.

구수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축제장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체험 학습장

 

 

즉석두부 제조 판매장

제조방법은 재래식인데

시설은 현대식이다.

 

 

 

 

장단콩으로 만든 청국장 판매장.

 

순두부 시식코너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인삼과 대추가 들어건 동동주

입맛 당긴다.

 

 

인삼튀김도 인기다.

 

 

이 할머니 부침 솜씨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