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로 가는 철새들이 쉬어가는 우리 쉼터앞 저수지 강화에 있는 우리 쉼터 앞의 내가저수지 한강물을 끌어와서 일년 내내 물이 가득차자 올 겨울에는 전에 보지 못하던 광경을 볼 수 있게 됐다. 남으로 내려가는 철새들이 이 저수지에서 쉬어가고 있다. 날이 갈수록 저수지에 쉬고 있는 철새들의 숫자가 늘어가고 있다. 저수지에 내려앉는 .. 우리집 이야기 2017.11.15
우리 쉼터 앞 내가저수지의 아침풍경 강화 우리 쉼터 앞의 저수지 내가저수지라고도 하고 진달래로 유명한 고려산 기슭에 있어서 고려지라고도 부른다. 강화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다. 작년까지는 조금만 날이 가믈어도 바닥이 드러 났었는데 가믐 대책으로 지난해 겨울 부터 한강물을 끌어다가 .. 우리집 이야기 2017.10.09
우리집 상사화와 맥문동 강화쉼터에 상사화가 한창이다. 작년보다 며칠 늦다. 노랑상사화는 이제 꽃대가 얼굴을 내민다. 맥문동은 작년보다 꽃대가 적게 올라온다. 긴 가믐 탓인가 보다. 연꽃도 이제 끝나간다. 우리 쉼터에서 보는 저녁노을 우리집 이야기 2017.08.26
말복을 앞둔 우리집 정원의 꽃들 연못을 파지 않고 마당에 연화분을 묻어서 연꽃을 키우는데 장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서 인지 꽃 상태가 좋다. 수련 백합 족두리꽃 독말풀 뒤늦게 핀 능소화와 때아닌 목련꽃 리시안서스 금관화 엔젤트럼퍁 니겔라 우리집 이야기 2017.08.07